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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일기 26~쥬르의 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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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채 사라지는게 싫어 살리고 싶었던 새끼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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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울면서 하소연 하는 길에서 사는 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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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삶이 중성화 되어야 건강하고 오랜시간을 함께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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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일기25~봉쥬르는 행복합니다.🎄메리성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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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일기 24~그 모습 그대로 변함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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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라 지었더니 풍파가 많아 개명한 새끼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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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풍이에게 온 모진 시련... 발작경련으로 힘든시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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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별 로 가는길...외롭지 말거라🤍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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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 걱정인 새끼고양이에게 두번째 고비가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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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유리안에서 8개월이 될때까지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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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과 장마 비맞고 야산에서 울고 있었던 3남매. 품종새끼고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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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폭염과 장마비 맞은채 울고 있었던 갓 한달령이 지난 품종새끼고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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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라 이름지어... 떨어지는 낙엽이 될까봐 걱정속에 지켜보며 치료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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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면 어린 4개월령 새끼고양이에게 산타같은 치료도움을 주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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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 오른 눈이 많이 아팠을텐데...어쩌다 눈이 이지경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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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일기 23~벌써 1년...봉🌸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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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있어요 라고... 무서워 혼자 울어댄 새끼고양이가 승질만 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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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버려지는 번식장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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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진도견이 발견해준 눈만뜬 꼬물이형제..누군가 박스에 넣어 산속에 두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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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살 수 없을거라고 여겼던 새끼고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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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없으니까 버려지는 번식장 품종유기묘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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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밖으로 나온 댕댕이의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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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냥이가 될뻔한 새끼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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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속에서 병들기 전 데려온 목줄메인 새끼고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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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개월~10개월 추정되는 폴드는 펫샵 유리부스에서 살다가 버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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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일기 22~우리 쥬르씨도 주말엔 귀농생활 한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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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없이 육남매가 서로 의지하며 버터낸 9일간의 길생활이었어요(데려오지 않았다면 육남매 모두 보호소에 들어갈 예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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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없이 기죽은 육남매는 식당구석에서 눈치밥 먹으면서 지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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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아...빈자리 어케알고 찾아 들어오니?(우리🤍하치.짜요 별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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