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의 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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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_박완서] 어머니를 정말 모실 생각은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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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4
[1/4_윤고은]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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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K views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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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멋있다_공선옥] 연주에게는 사람을 착하게 하는 힘이 있는것 같다. 그것은 연주가 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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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K views • 5 days ago
1:09:27
[은반지_권여선] 함께한 시간에 대한 기억이 너무도 다른 두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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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K views • 10 days ago
47:25
[울 엄마 딸_공선옥] 너도 시집가서 너 같은 딸 나아 봐야 엄마 심정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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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 views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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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_박완서] "칼아, 투지야, 되살아 나렴" | 그 음모... 지금은 끝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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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K views • 2 weeks ago
55:54
[숨쉬는 영정_구인환] 민족분단으로 인한 이산가족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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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 views •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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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아래에서_주얼]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서로에게 조금만 더 솔찍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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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K views •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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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준비_안영] 바쁜 자식들을 배려하고자 자신의 사후처리를 손수 대비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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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K views • 3 weeks ago
43:10
[백담사 가는 길_김용운]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태어난 세대를 가장 불행하다고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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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K views •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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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_윤혜령] 가끔은 궁금했을 옛 친구로부터 걸려온 전화는 느닷없고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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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 views •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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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가는 길_주얼]엄마는 단지 너무나 초라할 정도로 소박한 행복을 느껴보고 싶었던 건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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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K views • 4 weeks ago
46:39
[장손_김건중]장손은 장손답게 모든 규범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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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K view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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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_정종명]아랫사람이 자기보다 높은 위치에 오르면 이제 그만 둬 달라는 뜻으로 알아 듣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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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 view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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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땅_박완서]딸의 결혼을 앞두고 밝혀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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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눈꽃_이동하] 가슴은 뜨거웠지만 연애는 싱거웠던.... 하지만 가슴 찡한 첫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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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셋_윤이형]그렇게 웃으려고 그 애는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혼자서 싸워왔고, 지금도 싸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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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_주얼]남의 시선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이토록 멋진 하루를 온전히 마음을 다해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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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뒤에야_윤혜령]팔자대로 사는게 아니라 사는대로 팔자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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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혼_김원일] 살아가는 데 용기를 가져야 하고 어떤 어려움과 슬픔도 이겨내야 한다. 이제 집안을 떠맡는 기둥으로 버티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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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쭐, 칡꽃 피는 마을_노순자] 선상님이 그 망할 화냥년을 어떻게 아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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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섬_박재희] 삶에 지친 한 여자와 삶을 놓아 버린 한 남자가 외딴 섬에 찾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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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관한 가장 솔직한 검색_유춘강] 결혼, 그거 말이지 공갈빵 같은 거야. 밖에서 볼 땐 그럴 듯해도 안은 뻥인 거, 그게 결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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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K view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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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아홉 살_박완서]시아버지와 따로 살겠다는 시어머니의 결단은 그야말로 모두모두의 행복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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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저편_윤명혜]사무친 그리움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행운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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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0
[가리는 손_김애란] 가리고 있는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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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아픈 밤_정인] 자식이 셋이 있다고 했지만 1년 내내 찾아오는 적이 없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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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_권여선] 작별 인사는 커녕 아무 신호도 낌새도 없이 휙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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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들_김상렬] 내 딸 덕혜야!! 여덟 살 어린 너에게 이 피맺힌 유서를 마지막으로 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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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들이_박완서] 너는 결코 헛살지만은 않았어. 암, 헛살지 않았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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