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5톤 덤프트럭 운전기사
화물업계의 여전사로 불리는 여성 덤프트럭 운전기사인 고영선(47)씨는 튀는 화장과 군복 차림으로 가는 곳마다 사람의 이목을 끄는데, 강렬한 외모에다 덤프트럭 운전기사라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의 인생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다. 1990년대 여성 금지구역처럼 되어 있던 덤프트럭 계에 도전하게 된 고 씨의 당당한 용기와 신이 좋아하는 길을 가고 있는 고영선 씨의 외로운 싸움과 아직까지 사회 진출을 가로막는 여성 편견에 대한 현실

※ 이 영상은 2014년 1월 29일 방영된 [스토리人 - 25.5톤에 꿈을 싣고! GO G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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