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a Warnick Buchdahl is an American rabbi. She is the first female and Asian-American to be ordained as both a rabbi and cantor anywhere in the world. She was born in South Korea under Korean mother and Jewish father.
She is a Senior Rabbi at Central Synagogue in New York City, one of the largest Jewish synagogues in the World.

엔젤라 워닉 북달 랍비는 뉴욕 센트럴 시나고그 (회당)의 수석 랍비로 여성으로서, 그리고 아시안계로서 랍비와 선창자 (칸토르)로 임명된 세계 첫 사례이다. 그녀는 한국 어머니와 유대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 출생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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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자: 이 영상을 만든 이유는 유대인으로, 또 한인으로 그녀가 갖고 있는 정체성에 대해 탐구하기 위해서이다. 과연 유대인 디아스포라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한인 디아스포라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그것을 확립하고 보존해야하는 당위성이 무엇인지, 그녀의 입을 통해 들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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