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붙인다면 '고요'라고 하고 싶었다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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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r 24, 2024

창 밖은 계속 엷은 색의 향연이었다.

슛뚜 '낯선 일상을 찾아, 틈만 나면 걸었다' 에서
@sueddu 님의 책과 아이슬란드 여행 이미지로 만든 플레이리스트랍니다

돌아오는 한 주는 낯선 일상에서 고요와 엷은 색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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