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걸 알면서도 차마 놓을 수 없는 난 오늘도 고독과 공허 그 사이 어디쯤에서 길을 잃어 홀로 밤을 지새우다 끝내 너의 손을 놓아버린 난 바다의 별이 되어 멀리서 너를 바라본다
곤향 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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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l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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