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대학생에서 데드풀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번역가가 되다 [번역가 황석희]
EO 이오 EO 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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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y 13, 2020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은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분인데요.
보헤미안 랩소디, 데드풀, 스파이더맨 등의 자막으로 유명한 영화 번역가 황석희님입니다.

여러 영화 커뮤니티에서 "믿고 보는 번역가"로 통하는 황석희님은, 이제는 대형 배급사들도 그의 이름을 마케팅에 활용할만큼 인정 받는 번역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사실 번역가라는 직업이 대중을 상대로 이렇게 이름을 알리게 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요.
황석희님은 어떻게 늘 관객과 클라이언트의 잣대에 맞서면서도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었을까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프리랜서에 관심 있으신 분들, 나만의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께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영화 번역가 황석희님의 이야기는 리디셀렉트 아티클 〈명함보다 내 일〉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bit.ly/3dSUv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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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CC BY 3.0
Kevin MacLeod ~ Sneaky Snitch
Kevin MacLeod ~ Frost Waltz
Kevin MacLeod ~ Stringed Disco
https://incompetech.com

*이 콘텐츠는 리디셀렉트의 직간접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지원금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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